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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처치
작성일
 
2018/04/03 11:07:12
조회수
724
글제목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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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은 교회력 절기 중 하나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를 가리킨다. 부활절은 영어로 'Easter'라고 명칭하며, 고대 앵글로 색슨어인 Eastre(새벽) + Ostara(봄)이 합성된 말이다. 유럽의 튜튼족이 숭배한 새벽과 봄의 여신을 뜻하며 봄의 생명이 겨울을 이기고 나온다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초창기의 부활절은 3월 ~ 4월경에 불규칙하게 위치하였다. 이는 페르시아 음력에 근거한 히브리력의 유월절의 다음 날인 무교절로부터 첫 안식일 다음 날(일요일)이라는 것에 근거해 유월절을 기준으로 지켜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기 교회가 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을 폐지하고 춘분 이후 첫 보름 이후 안식일 다음 날(일요일)에 지키기로 정해졌고, 이에 따라 태양력 기준으로 3월 22일부터 4월 25일까지 사이에 위치하게 되었다.
 1세기에서 3세기경의 부활절은 성찬을 통한 복음의 완성을 확인하는 예배로 발전하였다. 초기 교회의 3대 신학 사상인 칼케돈(카르타고)과 안디옥(안디오키아),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으로 하는 초대 신학 학파의 부활절 이해는 차이를 보였다.
 칼케돈 학파는 회개를 위한 사건으로 부활절을 보았고, 안디옥 학파는 새로운 해방을 위한 사건으로 부활절을 보았으며, 알렉산드리아 학파는 인간이 진정한 진리를 알게 하는 사건으로 부활절을 보았다. 하지만 313년 기독교 공인 이후에 칼케돈이 콘스탄티노플로 흡수되면서 부활절의 개념은 칼케돈 학파를 중심으로 하는 부활절의 개념으로 변화하였다. 하나님의 완전한 질서로 창조된 세상이 인간의 죄악으로 분리되었고,
  완전한 질서인 창조질서를 완전히 따른 것, 즉 율법으로서
 복음을 따르는 질서적 교회의 모습과 예전을 구성하게 되었다. 점차 부활절 예식은 부활의 기쁨과 성찬의 나눔의 소박한 예전에서 점차 위와 아래가 구분되고, 예전 순서와 음악, 예법이 중요시되는 종합적 예식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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